고양이가 주는 행복
2021.11.18 담요를 덮고 누워있으면 냥이들은 하나 둘 내 옆에 자리를 잡는다. 솔라는 담요 속으로 쏙들어왔다 시시랑 손님이는 팔베개를 하고 누웠다. 조금 이따가 솔라도 동참했다. 보일러를 뜨끈하게 틀었더니 애들이 녹았다 2021.11.19 - [일상의 기록] - 밥달라옹!!! 밥달라옹!!! 순진무구했던 아기고양이 솔라가 이제 다 컸나보다.. 자동급식기에 손을 넣어 밥을 꺼내려하다니.. lovelydeer.tistory.com 보너스 사냥놀이 샷
일상의 기록
2021. 11. 18.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