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33_고양이에게 화장실이란
의도치않게 4마리가 되어버린 탓에, 공간이 안나와서 화장실은 2개뿐이다. 충분한크기의 평판형화장실과 자동화장실을 2마리가 쓰고있었는데 시시가 오고 손님이가 오면서 화장실은 금새 감자와 맛동산밭이 되어버린다. 화장실을 같이 써주는게 너무나 고마울뿐ㅜ 이사하면서 약간 여유가생겨서 특대형 화장실로 바꿔보았다. 애들은 좋은지 신나게 달려와 화장실을 만끽한다. 얘들아 엄마가 열심히일할게!! 큰 집으로 이사가자!
일상의 기록
2021. 8. 31.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