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깎은 날
오늘의 근황 발톱깎기 우리 애들은 발톱깎는 것도 꽤 수월한편이다. 애들 발톱이 길면, 내 배위에 올라가 있다가 후다닥하고 도망갈때 배가 긁히기도하고 손님이는 벽지긁는 시늉을 가끔해서 발톱이 길면 벽지가 상할 것이 걱정이다. 그래서 발톱관리를 꽤 신경써서 해주는 편-! 간식 싫어할 고양이가 있겠냐만 우리집 간식 룰은 애들이 싫어하는 걸 참았을 때만 주는거라 목욕 또는 발톱깎기 또는 양치 할 때만 맛난 걸 먹을 수 있다. 그래서 간식을 내밀면 애들이 눈이 휘둥그레 달려드는 편. 오늘의 간식은 이번에 새로 선물받은 간식! 번외
일상의 기록
2022. 5. 19.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