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후다닥 숨는건 여전하다.
원래 문까지 마중나오는 마중냥이들인데..
아직 적응시간이 필요한듯.
시시눈이 이상하다.
설사도 자꾸묻어있고.
오늘은 바닥에서 싸다가 끊긴듯한 똥도 발견했다.누구똥인지 모르겠지만 아픈건아닐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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