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캣페스타 후기

 

궁디팡팡 캣페스타
2022.09.23 ~ 9.25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

<이전 캣페스타에 비해 느낀점>

1. 모래판매 기업이 많이 늘어남
2. 장난감 상인 증가
: 수작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집사들이 내구성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 손재주 있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는 듯.
3. 생활용품 기업(소상공인)들의 캣산업 진출
: 예를들어, 생활공작소, 초미세모 칫솔류, 목공제품

<기억에 남는 아이템>
1.  멍냥이랑 : 물멍 아이템
   - 인공 어항 겸 무드등 기능
   - 멍냥이랑은 아이디어가 좋고 디자인이 괜찮은 제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느낌. 늘 방문하는데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음

2022.09.24 - [공부의 흔적/기본정보] - 멍냥이랑 캣플릭스 (지속 업데이트)

멍냥이랑 캣플릭스 (지속 업데이트)

2. BAEKOKO : 레이저 장난감
  -  보통 레이저장난감은 냥이들이 좋아하지만 잡을수가 없어 성취감을 줄수 없는데, 광섬유?를 사용해서 잡을 수있는 레이저장난감 개발
- 박람회가 2.2천원. 살 마음 90프로였으나, 냥이들이 곧 질리지않을까 싶고 내구성 우려되어 보류.

3. Dear. grey coat : 집사용 핸드크림
- 냥이들에게 유해한 물질 넣지않은 핸드크림
- 향도 괜찮고(얼그레이 향) 끈적임도 괜찮더군.
- 근데 비쌈.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