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날이 딱좋게 시원해서
창문을 열어 두는 날이 많아졌다
(뚫린것처럼 보일수있지만 고양이용방충망있음)
밖에서 새소리가 나니까 우루루 몰려가서 구경중
날이 추워지니 서로 껴안고있는 모습도
더 자주 목격된다.
레미는 식탁겸 탁자 의자에 앉는걸 좋아해서
자리에 앉을 때면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옆으로 옮겨드리곤한다
그런데ㅋㅋㅋㅋㅋ
이제는 한술더떠서 두자리 차지 중
이게 바로 냥아치
나의 힐링_꾹꾹이하는 고양이 (0) | 2022.09.30 |
---|---|
궁디팡팡 캣페스타 후기 (0) | 2022.09.24 |
날이 추워지니 꼭 안기는 고양이 (2) | 2022.09.21 |
우리 고양이 일러스트 (1) | 2022.05.21 |
고양이 발톱깎은 날 (0) | 2022.05.19 |
댓글 영역